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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08月23日 (月)

부장님에 명령으로 드디어 얼굴 공개합니다.

 얼마전에 한국을 갔다와서 더 똥그래 졌어요.ㅜㅜ

휴가들은 잘 갔다오셨나요?

전 어제 한국에서 와서 첫 출근인데 아직 적응기간 중입니다.-_-:

근데 아침일찍 소개로 손님이 오셔서 바로 계약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손님들이 항상 친구분들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더욱 힘이나는것 같아요

이 회사에서 일해서 손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 보면 저도 무지 행복해요.

 옛날부터 사람에게 감동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어떤 부분에선 겹치는 것 같아서 기뻐요..

회사 사람들도 넘 친절하고 잘해줘요.

 우리 회사는 분위기가 넘 좋은것 같아요.

다들 형 동생같은 분위기에요..

 아참 그리고 오늘부터 저 다이어트 합니다.

담에 오셨을때 더 똥그래져 있음 제가 음료수 쏘겠습니다.-_-“b

손님들이 계약많이 해주셔서 헬스클럽도 덕분에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돈만 내고 있지만…(쿨럭)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할께요.

식스팩까진 아니더라도 

노멀한 바디를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이거 보고 오시면 보고 왔다고 꼭 이야기해 주세요.^^

 언제든 손님들의 방문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시면 위에 사진처럼 항상 웃고 있습니다.

 연락 기다릴께요.^^

080-6664-3850 (소프트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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