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01月13日 (木)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이번에는 최근에 계약해주신 손님과 기념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소개로 오신 분이었는데 오오츠카에서 역에서도 가깝고 맘에 드는 집을 구하셔서
사진 기념으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사진 찍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는데도 참 좋은 분인것 같습니다.
이분이 다른 손님도 소개시켜주셔서 그분도 좋은 집을 찾아서
여러 뭐로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네요..
혹시 방을 구하시는 분이 있다면 미니 미니 오오츠카 점으로 와주세요.
제가 가진 능력을 총 동원해서 맘에 드시는 집을 꼭 찾아드릴께요.
그러면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