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니미니 료고쿠 지점에 김민영입니다.가을이 어느덧 다가왔네요.

2013年10月07日 (月)

안녕하세요. 미니미니 료고쿠 지점에 김민영입니다.

특히 많이 더웠던 올해 여름도 지나고 어느덧 가을에 문턱앞에 있네요.

가을은 수확에 계절로 불리며, 하늘은 높고 말이 살이 찌는 계절인데

이상하게 저만 더 살이 찌는 것 같습니다. ^^;

일교차가 심하니까 손발 깨끗히 해서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한

유학 생활 및 일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타지에서 몸 아프면 많이 서럽다는데 전 서럽다기 보단 몸아픈데 밥해먹고

청소하고 빨래하는 게 무진장 귀찮아지더라고요.

역시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모든 일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항상 방구하러 오시라고 만 했는데

오늘은 그냥 유학이나 일로 일본에 와 계신 분들께, 감히 한마디 하자면

우리 모두 일본생활을 즐겨 보아요.

물론 이 말은 쉽게 와닺지 않을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에, 학교에 , 직장에 ,가정생활에 너무나 바빠서 생활을 즐기는건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그랬으니까요.

그렀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모두들 좀 더 나은 생활과, 자신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일본와 와 있잖아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그 밖에 여러나라에서 일본의 지진, 방사능, 차별등 여러 문제들로 걱정하지만

우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와 있잖아요.

가끔은 하늘도 한번 바라보고, 가까운 공원이나 일본에서만 즐길수 있는 도심에 온천도

즐겨보아요. 한결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 지실겁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란 영화에 나오는 “카르페 디엠”

이란 대사가 있는데요.

“현실을 즐겨라!”란 뜻이 었습니다.  미래도 현재의 연장선이고 현실에 충실하면

과거가 될 지금 이 순간도 미래도 행복할 수 있다는 메세지로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제에 좀 벗어나지만

오수수메노 온천을 알고 싶다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도심에 싸고 가까운 좋은 온천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방찾는 것과 방찾는 손님을 소개시켜주시면 더 감사하고요.

지금 저희 회사는 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회사의 이익을 돌려드리기 위해

소개 캠패인을 하고 있습니다.

소개 시켜주신 분이 계약이 되면 3000엔분에 콤비니에서 쓸수 있는 쿠어카드를 드립니다.

소개많이 해주시면 용돈으로도 쓸수 있으실거에요.^^

부디 일본에서 너무 일과 공부에 치여사는 것보다 주도적으로 일과 공부를 생활 안에서 즐기는

분들이 되셨으면 하고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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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664-3850

번호 등록하시면 라인 , 카카오톡으로 연락 및 자료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 両国店,外国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