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미니 료고쿠 지점에 김민영입니다.

2013年11月07日 (木)

안녕하세요. 

미니미니 료고쿠점에 김민영입니다.

오늘을 비도 보슬보슬 내리는 추운 가을날이내요.

해외에서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타지에서 몸 아프면 마음까지 같이 아프잖아요.^^

 

이번달부터 미니미니  료고쿠 지점에 잘생긴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하실까봐 사진 첨부 했습니다.

1119.JPG

 이름은  김 장수 입니다.

 지난달까지 아키하바라 지점이었지만 이번달 부터는 료고쿠 지점에서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성실하고 친철한 영업사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니 미니는 시키킨 레이킨 0.0

보증인 필요없고 가구까지 들어와 있는 물건들 까지

많은 물건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가장 싸고 ,깨끗하고

 손님에게 좋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누구 보다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핸드폰

080-6664-3850

전화번호 입력하시면 카톡이나 라인도 가능합니다.

날씨가 흐리다고 마음까지 흐려지지 않도록 하시고요.

이런날은 홍차에 호박 케익같은 단 음식과 차분한 클랙식과 같이 들으면 좋습니다.

올해도 벌써 2달도 남지 않았으니 올해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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