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06月10日 (月)
안녕하세요.
미니미니 료고쿠 지점에 리락쿠마 김민영입니다.
이번달 부터 칸다지점에서 료고쿠 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지점이 바뀌어도 저는 손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차로 마중하러 갑니다.
얼마전에 하치오우지 에서 방 찾으시던 손님도 두분이나 계약해 주셨습니다.
모두 좋은 방 구하셔서 만족해 주셨구요.
벌써 제가 미니미니에 입사한지도 7년이 되었네요..
전부 손님들에 덕으로 제가 아직 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텔레비젼 방송을 보면 연예인들이나 가수들이
항상 팬들의 사랑으로 산다는 말을 할때,
정말로 저렇게 생각할까?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요
이제는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
7년간 수백여건의 계약이 있었고 더 많은 손님들과 만났지만
다 좋은 추억과 즐거운 기억이 더 많습니다.
항상 손님들과 같이 좀 더 좋은 방을 찾기위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면서 살다보니
제 주위에는 당시 손님이었던 분들이 제 친구들이 되어있더군요.
이제는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되어버린
그 만남의 중요성을 잃지 않고
초심을 잊지않고 손님을 위해서라면 무었이던 하는
동경 최고의 영업사원 김민영이란 이름
잊지않도록,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오시는 길 어렵지 않게 손님께서 연락 주식면 제가 손님이 계신 지역의 미니미니나
손님이 살고 계신 집의 근처까지 차로 마중하러 가겠습니다.
어떤 조건도, 어떤 가격의 집도 찾도록 무었이든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항상 소개시켜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봐서라도
일본에서 가장 싸고 좋은 집 찾아드리겠습니다.
연락 해주세요.
미니미니 김민영 핸드폰
080-6664-3850
카톡이나 라인으로도 연락 가능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両国店,外国人 ]